
천재교육은 자사의 디지털 교수학습 플랫폼 'T셀파'가 총 15개 종목 70여 개의 '뉴스포츠'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뉴스포츠는 축구, 야구, 농구, 배구, 핸드볼 등 기존 메이저 스포츠를 보다 안전하고 쉽게 개량하거나, 전통놀이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된 스포츠이다. 경기 방식이 단순하고 신체적 격차를 최소화해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체육 수업의 다양성을 확장시킨다. 더불어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T셀파의 뉴스포츠 콘텐츠는 학년별 체육 수업에 맞춰 종목 소개 및 기능 연습, 수업 적용 사례, 놀이형 활동 등으로 세분화했다. 각각의 콘텐츠는 영상으로 제공돼 교사와 학생 모두 손쉽게 접근하고 체험할 수 있으며, 실제 수업 장면이 담긴 영상 자료를 통해 현장 적용 사례도 확인할 수 있다.
![[에듀플러스]천재교육 T셀파, '뉴스포츠' 전면 오픈…안전하고 즐거운 체육수업 제안](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04/28/news-p.v1.20250428.10a7aad9944e4254862c5ddcaa4dcfe6_P1.png)
대표 종목으로는 팀워크를 강조하는 '킨볼', 부상의 위험을 줄인 '스포츠 피구', 핸드볼을 안전하게 개량한 '핸들러' 등이 있다. 킨볼은 대형 공을 활용해 협동심과 집중력을 동시에 기를 수 있으며, 스포츠 피구는 전통 피구의 룰을 재해석해 더욱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핸들러는 말랑한 공을 사용해 충돌 없이도 활동적인 경기가 가능하다.
천재 T셀파 관계자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체육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뉴스포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며 “협동과 포용, 책임감을 길러주는 뉴스포츠가 미래형 체육 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승은 기자 evel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