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인쇄소공인특화지원센터, '인쇄 융·복합 특화 기술대학(2기)' 교육생 모집

'인쇄 융·복합 특화 기술대학 1' 교육.
'인쇄 융·복합 특화 기술대학 1' 교육.

광주디자인진흥원이 운영하는 광주인쇄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서는 지역 인쇄소공인을 위한 '인쇄 융·복합 특화 기술대학(2기)' 교육생을 모집·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 교육과정과 연계해 인쇄 소공인의 실무 역량 강화와 인쇄산업의 지속적인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색채학 △편집프로그램 △포트폴리오 제작 등 3가지 과정으로 구성했다.

교육은 무료이며, 모든 강의는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 교수들이 직접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생 모집은 5월 7일부터 9일 오후 5시까지다. 모집인원은 총 20명이다. 대상은 광주광역시에 소재한 제조.인쇄업 소공인의 대표자 또는 재직자다.

김용모 원장은 “'인쇄 융·복합 특화 기술대학(2기)' 교육은 지역 인쇄 소공인들에게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여 자생력과 사업 경쟁력 향상을 돕기 위한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