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인모 특허법인RPM 대표 변리사가 최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5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행사에서 정보통신 유공자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신 변리사는 인공지능(AI) 기술 분야의 전문 변리사로, 정부의 인공지능 관련 정책 및 제도 연구에 기여하고, 국내 스타트업 기업들의 인공지능 기술 보호 및 국제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 변리사는 특허청과 한국지식재산연구원의 인공지능 특허 심사기준 제정을 위한 여러 연구에 참여하였고, 2022년에는 특허청의 생성형 AI 도입을 위한 정책연구인 '초거대 AI 기술개발동향 및 특허행정서비스 적용방안 연구'를 수행한 바 있다.
또한 2020년부터 동국대학교 지식재산학과에서 겸임교수로 재직하며 '인공지능과 지식재산' 과목을 강의하는 등 학문적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인공지능 기술 분야 및 이를 응용한 의료 분야 기업들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컨설팅을 제공하며, 국내 기업의 성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해왔다.

신인모 변리사는 “지난 10년간 인공지능과 지식재산 분야에서 나름대로 열심히 활동해 온 점을 좋게 평가해주신 것 같아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욱 정진하여 대한민국 정보통신과 지식재산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