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DB가 지난해 폐쇄형으로 전환된 데이터베이스(DB) 솔루션 '그린플럼'의 대안으로 선택할 수 있는 오픈소스 기반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EDB 포스트그레스AI - 그린플럼 워크로드 지원'은 기존 그린플럼 사용 기업이 보유한 인프라와 기술 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시스템을 현대화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린플럼 최신 오픈소스 버전에서 포크한 웨어하우스PG 기반으로 구동, 그린플럼 6.x 및 7.x 버전과 바이너리 호환성을 제공한다. 재교육이나 애플리케이션(앱) 리팩토링 없이 중단 없는 마이그레이션을 가능케 한다.
풍부한 그린플럼 구축·운영 경험을 갖춘 EDB 전문가팀의 엔터프라이즈급 기술 지원도 함께 제공한다.
김희배 EDB코리아 지사장은 “이 솔루션은 국내 제조 기반 기업에도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며 “EDB는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를 모두 지원함으로써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