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럭셔리워치·주얼리 페어 개최…예비부부 수요 선점 나선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리저브 지하 1층 럭셔리 워치 브랜드 매장 전경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리저브 지하 1층 럭셔리 워치 브랜드 매장 전경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전국 13개 전 점포에서 '럭셔리워치·주얼리 페어'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백화점 럭셔리 워치 주얼리 장르 매출 증가세를 반영해 기획됐다. 지난 1월부터 이달 11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럭셔리 워치·주얼리 장르는 작년 동기 대비 매출이 34.4% 올랐다. 신세계백화점은 참여 브랜드 인기 상품을 소개하고 구매 고객 대상 리워드 혜택을 풍성하게 선보일 계획이다.

인기 럭셔리워치·주얼리 브랜드는 신세계백화점 애플리케이션(앱)에 브랜드 팝업을 열며 인기 모델을 소개한다. 지난 1833년에 스위스 발레드주에서 시작해 최고급 워치메이커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예거 르쿨트르'는 모던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리베르소 트리뷰트 듀오페이스 스몰 세컨즈'와 다이아몬드가 박힌 '리베르소 클래식 미디엄 듀에토'를 선보인다.

이외에도 우수고객(VIP) 대상 식음료(F&B) 단일 브랜드와 전점 식품관 푸드마켓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유명 산지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함께 전개한다.

전 구매 고객 대상 구매 혜택도 풍성하게 진행한다. 워치·주얼리 단일 브랜드 구매 고객 대상으로 결제 금액의 7%를 리워드로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펼친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은 “최근 럭셔리 워치·주얼리 장르 브랜드를 구매하고자 하는 VIP 고객 대상 수요가 매우 높아지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향후에도 신세계백화점은 고객 맞춤형 서비스와 프로모션을 확대해, 쇼핑의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민경하 기자 maxk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