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페이손해보험(대표 장영근)은 해외장기체류보험을 개정하고 신규 가입 사용자에게 보험료 10%(최대 3만원)를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기존 무사고 환급 방식을 가입 단계서 체감할 수 있는 구조로 전환했다.
기존에는 사고 없이 귀국해야만 납입보험료 10%를 돌려 받을 수 있었지만 이제는 보험가입부터 누구나 보험료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설명이다. 혜택은 6월말까지 제공되며 보험 가입시 자동으로 적용된다.
기존에 운영되던 동반자 및 재가입 할인 혜택은 그대로 유지된다. 이를 통해 2명 이상 함께 가입하면 최대 10%, 최근 2년내 해외장기체류보험 또는 해외여행보험가입 이력이 있는 사용자는 재가입시 5%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보험 만기 후 귀국하지 않아도 현지에서 재가입해 기간을 연장할 수 있게 됐다. 이번달부터 새롭게 가입하는 사용자는 보험 종료일로부터 1개월 이내라면 횟수 제한 없이 무제한 재가입이 가능하며 기존 보장도 그대로 유지된다. 필요에 따라 담보를 추가하거나 제외하는 것도 가능하다. 기존 가입자 해외 현지 재가입도 점차 확대될 방침이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해외장기체류보험은 유학, 워킹홀리데이, 장기해외여행, 어학연수, 해외인턴십, 주재원 등 다양한 체류 목적에 맞춰 필요한 담보만 직접 선택해 설계할 수 있는 DIY보험이다. 출국 당일 자정까지 카카오톡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으며 해외 체류 중에도 24시간 전 세계 어디서나 카카오톡을 통해 간편하게 보상 청구가 가능하다.
장영근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대표는 “사용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보장이 지속될 수 있도록 상품을 개정하고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가입부터 보상까지 전 과정을 카카오톡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만큼 장기 해외체류자에게 실용적인 안전망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