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이문락)는 우수한 아이디어를 발굴 및 시장성 검증을 위한 '지스타 피치데이(G-Star Pitchday)'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G-Star Pitchday'는 지역의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3년 이내)들이 참여해 생활 속 작은 것부터 혁신적인 아이디어까지 다양한 아이디어를 선보일 수 있는 자리다. 현장에서 창업 전문가에게 아이디어를 검증 및 컨설팅 받을 수 있다. 2017년부터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61회 운영되었으며, 432개의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대회과정은 예선-본선-결선을 거쳐 진행되며, 예선대회는 5~7월까지 매월 1회씩 개최될 예정이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예선과정을 통해 총9개의 아이디어를 선발할 계획이다. 오는 28일 진행하는 1차 예선 참가자는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선(Boost-up Camp) 과정부터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업해 진행되며, 결선은 각 센터별 5개팀을 최종 선정해 '대구·경북 스타트업 페스티벌' 행사에서 경합을 벌이게 된다. 최종 선정자에게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이문락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는 “지역의 예비 및 초기창업자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화 지원을 통한 성공률 제고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구미=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