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올해 첫 '공동사업위원회' 개최…“신규 공동사업 모델 발굴 집중”

중소기업중앙회가 20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2025년 제1차 공동사업위원회'를 개최했다.(사진=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가 20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2025년 제1차 공동사업위원회'를 개최했다.(사진=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는 20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2025년 제1차 공동사업위원회'를 개최하고, 중소기업협동조합의 공동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공동사업위원장으로 새롭게 위촉된 김문식 한국주유소운영업협동조합 이사장을 비롯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위원회는 중소기업협동조합 공동사업 현안을 점검하고, 신규 사업 발굴과 제도 개선 등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공동사업 지원사업의 추진 현황과 공동사업지원자금 조성 실적 등을 공유하고, 이를 기반으로 업종별 신규 공동사업 발굴과 기존 사업의 활성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김문식 위원장은 “공동사업지원자금 활성화를 위해 대기업, 금융기관 등 다양한 경제주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출연이 중요하다”며 “오늘 논의된 업종별 신규 공동사업 제안들을 바탕으로, 산업별 협동조합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새로운 공동사업 모델이 개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윤호 기자 yun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