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스뱅크(대표 이은미)가 영국 BBC에 다큐멘터리로 소개됐다. 토스뱅크는 아시아 기업 최초로 글로벌 캠페인 Common Good에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이윤을 목적으로 하는 기존 기업 정의에 도전하며,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을 바라본다. 18곳을 선정해 다큐멘터리 시리즈로 제작했다. 토스뱅크는 유일한 아시아 기업이자, 한국 기업으로 주목받았다.
토스뱅크는 캠페인의 첫 순서를 맡으며, '기업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메세지를 전했다. 다큐멘터리는 토스뱅크가 지난 3년간 실현해온 변화를 조명한다. 성별, 나이, 피부색, 장애 유무와 무관하게 누구나 평등하게 금융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장벽을 낮춘 여정을 다룬다.
시각장애인 고객을 위해 보이스오버 기능을 고도화하고, 피드백을 반영하며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한 모습이 진정성 있게 등장한다. 한국에서 자영업자로 살아가는 현실도 담겼다.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는 영상에서 “한국 은행 산업은 100년이 넘었고 성인의 99%가 계좌를 보유하고 있지만 여전히 금융이 갈 길은 멀다”며 “토스뱅크가 다가가야 할 사람들이 분명히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