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본부장 유진혁)는 21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2025년 전북특구육성사업 착수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전북연구개발특구를 육성하기 위해 전북특구본부가 지난 1월 사업공고(총사업비 90억원)로 선정된 18개 기관을 포함한 총 71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성공적인 연구개발(R&D) 사업화를 위해 연구비 사용절차 등 국가연구개발 수행의 기본적인 교육을 위해 마련했다.

올해는 기업당 약 2억원 내외의 연구개발 자금이 투입될 예정이다. 전북특구육성사업은 전북지역 특화분야 농생명바이오, 융복합소재부품 등의 분야에 중점을 두고 인공지능(AI) 및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등의 국가전략기술 사업화 촉진을 위해 추진한다.
유진혁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장은“전북특구육성사업으로 출연연 등 연구기관의 우수기술의 사업화로 전북지역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길 바한다”며 “딥테크 스타트업의과 탄생과 기술혁신기업의 성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