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데이터, 전국 신용보증재단과 협력 확대

한국신용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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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데이터(KCD)가 서울, 경기, 인천, 대구, 부산, 충남, 전북, 전남, 강원, 울산, 경남 등 전국 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신용데이터는 전국 180만 사업장에 도입된 경영 관리 서비스 '캐시노트'를 운영하고 있다. 전국 신용보증재단과 협력을 통해 캐시노트 서비스 등을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소상공인 대상 신용보증 프로세스를 더욱 고도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과 신용보증 절차를 원활하고 효과적으로 개선할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신용보증재단은 신용등급의 어려움으로 금융기관 대출 심사가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금융기관에 신용보증서를 제공해 소상공인이 필요한 자금을 원활하게 조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충남 신용보증재단의 경우 이미 KCD가 제공한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해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제 동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정책에 즉각 반영하는 등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을 만들고 있다.

김동호 한국신용데이터 대표는 “지역 신용보증재단과의 협력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이고 즉각적인 금융 지원 효과를 줄 수 있는 중요한 협업”이라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