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테라·참이슬', NBCI 맥주·소주 부문 1위 올라

하이트진로는 자사 주류 브랜드 '테라'와 '참이슬'이 2025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맥주와 소주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테라·참이슬
테라·참이슬

테라는 처음으로 맥주 부문 1위에 올랐다. 지난해 신제품 '테라 라이트' 출시와 다채로운 브랜드 활동들로 성장의 전환점을 마련한 것으로 봤다. 참이슬은 소주 부문에서 8년 연속으로 1위를 수상했다.

NBCI는 한국생산성본부(KPC)가 조사해 발표하는 브랜드 경쟁력 평가 지표다. 매년 주요 산업 대표 브랜드를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 이미지, 관계 등 다양한 요소를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환산해 평가한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전무는 “하이트진로 브랜드는 고객의 높은 충성도와 신뢰도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면서 “하반기에도 소비자들이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마케팅 활동으로 국내 주류 시장의 흐름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