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공회의소, 협력사 근로자 위한 영화관람 행사 성황

260명 영화관람, 6월엔 야구관람 행사도
문화·복지 지원으로 협력사 유대감 강화

인천상의가 지난달 31일 SK인천석유화학 협력사 근로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행복나눔 근로환경개선 지원사업(영화관람)'을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실시했다.
인천상의가 지난달 31일 SK인천석유화학 협력사 근로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행복나눔 근로환경개선 지원사업(영화관람)'을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실시했다.

인천상공회의소(회장 박주봉)는 지난달 31일 SK인천석유화학 협력사 근로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행복나눔 근로환경개선 지원사업(영화관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행사는 인천상공회의소가 추진하는 '2025년 지역주도 이중구조 개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CGV인천가정점에서 SK인천석유화학 협력사 소속 근로자와 가족 등 약 260명이 함께 영화 관람을 즐겼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며 서로 간의 유대감과 소속감을 높였고, 협력사 차원에서도 장기근속 유도와 조직 분위기 개선 등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인천상공회의소는 이번 영화관람 행사에 이어 오는 28일에는 SSG랜더스 야구장 관람 행사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협력사 및 가족 약 170명을 대상으로 관람인원을 모집 중이다.

함지현 인천상의 소통강화공공사업실장은 “이번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앞으로 협력사 임직원과 가족을 위한 맞춤형 문화·복지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협력사와 상생협력은 물론, 지역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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