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텍이 한국거래소가 설정한 '2025년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15개 중 8개 항목을 준수하며 경영 투명성과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체질을 개선했다고 2일 밝혔다.
지표는 한국거래소가 상장사의 건전한 지배구조 확립을 위해 만든 것으로, △주주 권익 보호 수준 △이사회 독립성 △감사기구의 전문성 등이 기준이다.
회사는 2024년 4개 항목을 준수하던 것과 비교해 2배인 8개 항목을 준수하면서 53.3% 준수율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준수율이 높을 수록 기업의 책임경영 체제가 실질적으로 작동한다는 의미다.
드림텍은 주주총회를 집중일을 피해 개최해 참여 편의성을 높였고, 배당 정책과 배당 실시 계획을 공시해 투명성을 높였다. 최고경영자승계정책도 공식적으로 제정해 경영 연속성과 책임성도 확보했다.
변효창 드림텍 기획실장은 “앞으로도 주주 권익 보호와 이사회 중심 경영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경영을 심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