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술지주회사 역량 강화와 상호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기술지주회사협회는 4일 부산 해운대 한화리조트 몬테소로에서 '2025 기술지주회사 정기 워크숍'을 개최했다. 한국기술지주회사협회가 주최, 주관한 이번 행사는 기술지주회사 임직원 및 유관기관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에듀플러스]한국기술지주회사협회, '2025 기술지주회사 정기 워크숍' 개최](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06/04/news-p.v1.20250604.a668e9b44f3542e182735f9b830629e0_P1.png)
이번 행사는 기술지주회사 운영, 자회사 운영, 정책 및 제도 등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구체적 강연 주제는 △공공기술사업화 펀드 활용 전략(고원석 비비드인베스트먼트 대표) △라이즈 사업 체계에서의 기술지주회사 역할 및 사업 방향(김성환 경북대 기술지주 실장) △정부 사업 없이 기술지주회사 운영 방안 사례(이찬희 KATH 전문위원) △부산대 기술지주회사 자회사 현황 분석(김성근 부산대 기술지주 실장) 등이다.
5일까지 열리는 2025 기술지주회사 정기 워크숍은 △기술지주 역할 및 사업방향성 △기술지주회사 운영 고민 및 노하우 △산학연협력기술지주회사 제도 개선 및 산학협력법 개정 추진 등 그룹 세미나도 열린다.
이지훈 한국기술지주회사협회 사무총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각 지주회사가 준비하고 있던 것을 함께 고민해 보고 논의할 수 있는 자리 되길 바란다”면서 “현장에서 느낀 다양한 의견을 전해주면 협회가 의견을 취합해 여러 활동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마송은 기자 runni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