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컴퍼니, 외교부 AI 전환 사업 공동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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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컴퍼니가 외교부의 '지능형 외교안보 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을 LG CNS 컨소시엄 핵심 기술 파트너로 공동 수주했다.

이 사업은 외교부 본부와 재외공관 간 정보 시스템을 클라우드 환경에서 통합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도입해 외교 현안 대응 속도와 정책 수립 정합성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총 301억원 규모로 2027년까지 3년간 진행된다.

바이브컴퍼니는 이 사업에서 자사 생성형 AI 모델 '바이브 젬3'를 중심으로 △외교문서 자동화 △다국어 이슈 요약·번역 △검색증강생성(RAG) 기반 지능형 검색·질의응답 △외교부 특화 데이터셋의 온톨로지·벡터 기반 구조화 △KMS 기반 고도화된 보안요건 대응 기술을 제공한다.

바이브컴퍼니는 향후 외교 특화 AI 플랫폼 고도화, 공공 서비스 확장, 다국어 멀티모달 서비스 등으로 기술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김경서 바이브컴퍼니 대표는 “국가 외교 시스템의 AI 진화를 책임지는 핵심 파트너로서 성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