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항공은 4일부터 9일까지 필리핀 세부에서 26번째 해외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제주항공 임직원과 열린의사회 소속 의료진, 제주항공 공식 SNS로 모집된 일반인 봉사단 등 34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탈리사이·만다우에·라푸라푸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의약품 처방·기초 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항공은 2023년부터 해외 의료봉사단을 구성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고, 애경그룹 계열사 애경산업은 치약·칫솔 3100개를 후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