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KIDS)가 7월 15일부터 8월 1일까지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에서 '제15회 KIDS 디스플레이 스쿨'을 개최한다.
학회가 추진하는 비영리 교육과정으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61개 대학 6100여명이 과정을 이수했다.
국내 산업계 및 학계 디스플레이 전문가들이 △디스플레이 핵심 △백플레인 △구동 및 회로 △프론트플레인 △광학 등 5개 과목에 걸쳐 각각 12개 강의, 총 60개 강의를 진행한다.
송근규 삼성디스플레이 상무, 김진성 LG디스플레이 상무를 비롯해 20명의 기업 전문가와 장진 경희대 교수, 권오경 한양대 교수 등 38명의 학계 및 연구계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사전등록은 이달 23일부터 7월 6일까지 KIDS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디스플레이 분야 학부생 및 대학원생, 기업 재직자, 디스플레이에 관심있는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다.
성적이 우수하고 성실하게 참여한 학생에게는 성적우수자 수료증이 발급된다. 성적우수자 명단은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에 제공된다.

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