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박구선)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대구EXCO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국제 첨단 디지털 의료기기 및 의료 산업전(KOADMEX)'에서 디지털헬스케어관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디지털헬스케어관에서는 웨이센, 빔웍스 등 디지털헬스케어 실증지원사업 참여기업 9개 사가 참가해 자사 제품을 홍보하고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그외 디지털헬스케어 최신 기술, 의료현장 연계 실증 사례 소개, 신의료기술평가 선행 사례 등을 중심으로 기획해 디지털헬스케어 산업의 현재 조망과 미래를 전망한다.

전시기간 중 열리는 '디지털헬스케어 실증지원사업 워크숍'에서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 최지은 본부장이 '신의료기술평가 지원 사례 공유TTP와 경제성 모델링 중심으로'를 주제로 발표한다.
최 본부장은 이번 발표에서 주요국의 의료기술 경제성 평가 동향, AI 기반 의료기술평가 선행 사례, 국내 의료기술 개발 전략 수립을 위한 TTP 기반 지원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디지털헬스케어관은 'KOADMEX 2025' 전시기간 상시 운영되며, 국내외 디지털헬스케어 최신 기술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것은 물론 기업·전문가들의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앞으로도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기업에게 규제과학 기반 실증지원과 기술 상용화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디지털헬스케어 혁신 기술이 국민 건강에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