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품은 최근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에 '베지밀 킨더랜드 프리미엄' 2만여개를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건강 관리에 취약한 유아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정식품은 지난 5일 굿윌스토어에서 밀알복지재단 산하 어린이집 여섯 곳에 '베지밀 킨더랜드 프리미엄'을 전달했다.
'베지밀 킨더랜드 프리미엄'은 성장기 유아를 위한 영양간식이다. 비타민 10종과 무기질 5종을 담았다. 2021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민영양통계를 기준으로 보면 하루 두 팩으로 성장기 유아의 평균 영양 섭취량 중 칼륨과 철분의 부족분을 보충할 수 있다.
정식품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