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강정범)는 10~11일 이틀간 여수 신라스테이에서 예비창업패키지 최종 선정기업 대상 킥 오프데이(Kick-Off 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집체교육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선정기업들의 협약 기간 완주를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선정기업들의 예비창업패키지 프로그램 이해도 향상을 위해 △사업비 세부 집행 안내 교육 △투자에 대한 흥미 유발을 위한 투자 역량 강화 교육 △향후 교육 오리엔테이션을 통한 프로그램 이해도 고취 △선배기업 강연을 통한 졸업기업-선정기업 간 네트워킹 강화 △전남형 청년창업사관학교 등 유관기관 지원사업 설명 △선정기업별 역량 파악을 위한 담당자-기업 미팅 등을 운영했다.
이를 바탕으로 전남센터에서는 기업별 니즈 및 사업계획을 파악하여 기업별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 참여 독려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창업기업 대표 A씨는 “헬스케어 분야 업종에서 어떤 지원사업을 받을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는데,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등이 있다는 것을 안내받아 최소기능제품(MVP) 설계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우는 데에 힘이 되었다.”라며, “협약기간 내 투자유치를 최종 목적으로, 스케일업을 하는 것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강정범 대표는 “이번 행사를 Day를 통해 우수한 기업들이 투자에 대한 흥미를 가지고 협약기간 내 성공적인 완주를 위한 향후 구체적인 계획 설계를 해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업 투자 생태계가 전라남도에서도 꽃을 피울 수 있게끔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여수=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