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선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2)이 1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위원장은 도민 삶의 현장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과 민생 복지 향상에 꾸준히 앞장서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위원장은 소아 응급환자 대응체계 정비를 위해 '경기도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지역 간 응급의료 불균형 해소에 기여했다. 또 '경기도 단독주거지역 집수리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통해 집수리 지원 대상을 단독주택에서 다세대·연립주택 등 소규모 공동주택까지 확대하고, 기존 분산된 조례를 통합해 제도의 체계성과 집행력을 높였다.
복지 분야에서도 경로당 운영지원 확대, 스마트 경로당 보급, 자활사업 및 복지 인력 처우 개선,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 장기기증 활성화 홍보 등 공공 메시지 전달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선구 위원장은 “도민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한 결과”라며 “함께 정책을 고민해 준 동료 의원들과 현장 관계자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도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천=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