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AI) 스타트업 투플랫폼이 개발자가 아니어도 누구나 손쉽게 AI 에이전트를 설계 및 배포할 수 있는 노코드 기반 에이전트 빌더 '수트라 에어(AIRe) 빌더'를 공식 출시했다.
에어(AIRe)란 AI Runtime Engine(런타임 엔진)의 줄임말이다. 수트라 에어 빌더는 에이전트를 실행하고 운영하는 런타임 엔진이 구동되는데, 이 엔진이 멀티모달, MCP(Multi-Agent Communication Protocol) 와 A2A(Agent-to-Agent) 지원, 모델의 연결과 다양한 환경에서의 배포 등을 돕는 구조다. 수트라 에어 빌더를 통해 이용자는 코딩 지식 없이도 기업 맞춤형 에이전트를 직접 만들 수 있다.
수트라 에어 빌더는 전사자원관리(ERP), 고객관례관리(CRM), 사내 메신저와 데이터베이스 등 다양한 기업 내부 시스템뿐만 아니라, '슬랙'이나 '팀즈'같은 외부 협업 도구와도 간편하게 연동된다. 직관적 노코드 빌더 환경을 기반으로 템플릿을 불러오거나 조건을 설정할 수 있고, 외부 시스템 연결 또한 드래그 앤 드롭 방식의 캔버스 유저인터페이스(UI)로 구성 가능하다.
프라나브 미스트리 투플랫폼 대표는 “모든 산업이 AI를 외치는 'AI화(AI-fication)'가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수트라 에어 빌더는 AI를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 고객들의 비용과 노력을 줄여주는 최선의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