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상반기 베스트굿] 가온아이-올인원 SaaS 그룹웨어 '비즈오피스'](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06/17/news-p.v1.20250617.acb2bb5b9f9846e2a73657bb55c22129_P1.png)
25년간 그룹웨어 솔루션을 개발해온 가온아이와 kt cloud가 공동으로 서비스하고 있는 클라우드 그룹웨어 '비즈오피스(BizOffice)'가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디지털 전환과 하이브리드 근무가 일상화되며, 업무 플랫폼의 선택이 조직의 생산성을 좌우하는 시대가 도래하면서 비즈오피스의 기능에 관심이 쏟아지면서다.
가온아이의 비즈오피스는 메일, 전자결재, 일정, 근태관리, 업무보고, 프로젝트 관리(PMS) 등 핵심 업무 기능을 통합해, 기업의 커뮤니케이션과 협업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지원하는 '올인원 그룹웨어'다.
비즈오피스는 국내 중견·중소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설계로, 실사용자 중심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안정적으로 검증된 기능을 갖춘 것이 강점이다.
직급과 부서에 따라 필요한 정보를 자동으로 제공하는 포털 기능, 다양한 결재유형과 모바일 환경을 지원하는 전자결재 기능을 제공하며, PC와 모바일에서 모두 사용 가능한 메신저 '이지톡(ezTalk)'을 통해 일대일 및 그룹 채팅은 물론 파일·사진 공유, 읽음 확인 기능까지 지원한다. 이를 통해 업무 사용자간 내부 커뮤니케이션의 효율성을 높인다. 최근에는 전자계약 기능,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연동기능을 출시하며 협업 환경도 강화했다.
![[2025 상반기 베스트굿] 가온아이-올인원 SaaS 그룹웨어 '비즈오피스'](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06/17/news-p.v1.20250617.64f92adf02ec4ea4aa8aa6a88803ac98_P1.png)
비즈오피스는 클라우드 일환인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방식으로 제공되어 빠르고 간편한 도입이 가능하다.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기반의 유연한 연동 구조를 통해 전사자원관리프로그램(ERP), 회계, 출입관리시스템 등 다양한 시스템과의 연결도 수월하다. 이러한 구조는 의료, 교육, 유통 등 다양한 산업에서 맞춤형 확산을 가능하게 하며, 복잡한 구축형 그룹웨어 대비 경제성과 민첩성 면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제공한다
최근에는 가온아이 'KAONi AI'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 기능을 순차적으로 도입 중이다. 결재문서 초안 작성, 메일·결재문서 요약, 사규 기반 자동 기안문 작성, 챗봇 기반 규정 검색 등 실무 자동화를 지원하는 AI기능이 곧 출시 예정이다. 향후 회의록 작성, 고객의 소리(VoC) 응대 자동화 등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가온아이 관계자는 “현재 비즈오피스는 약 5000개 기업·기관에서 사용 중이며, 3년 연속 정부 클라우드 바우처 지원 사업에 선정되며 기술력과 신뢰성을 입증했다”면서 “단순한 협업 툴을 넘어 업무 전반을 통합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하며, 국내 SaaS 그룹웨어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