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T전문가협회(회장 권태일)는 서울시에서 시행하는 '2026년 민간기업 참여형 매력일자리사업'에 선정되어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본 사업은 정보기술(IT) 개발자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맞춤형 인재채용을 지원하고,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서울시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는 교육과정이다. 한국IT전문가협회가 올해로 7년째 진행 중이다.

교육은 '기업맞춤형 자바 웹 개발자 양성과정'으로 오는 5월 4일부터 10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리액트(React) 기반 프런트엔드 △자바(Java) & 데이터베이스 SQL 활용 △생성형 인공지능(AI)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연동 및 풀스택 응용프로글매 개발 등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종료 후 채용협약기업과 매칭해 3개월간의 인턴십을 진행 후 정규직으로 채용 연계하는 방식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기간 중 별도의 교육수당(일 25천원)과 인턴기간 내 급여(월 253만원) 및 4대보험 혜택이 제공된다.
참가자격은 18세~39세의 서울시 거주 미취업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접수마감은 4월 13일까지며 선발결과는 4월 30일 발표된다.
상세문의 및 접수는 한국IT전문가협회 홈페이지 참조 또는 사무국 유선문의 등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권태일 협회장은 “교육생들은 실습위주의 전문교육과 인턴십을 통해 기업에서 바로 실무에 투입할 수 있는 수준의 개발자로 양성되기 때문에 취업 경쟁에 유리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갖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IT전문가협회는 1985년 체신부 승인 1호로 설립된 사단법인으로, 대기업 및 중소기업 CEO와 임원, 대학교수 등 550여명의 IT전문가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