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상반기 베스트굿] 위세아이텍-AI 개발 플랫폼 '와이즈프로핏(WiseProphet)'](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06/17/news-p.v1.20250617.d5f1015b43914df7952597a957353205_P1.png)
위세아이텍은 지난 2018년부터 복잡한 코딩 없이도 머신러닝 기반 예측 모델을 만들 수 있는 인공지능(AI) 개발 플랫폼 '와이즈프로핏(WiseProphet)'을 선보인데 이어 최근에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버전을 공식 출시하고 시장 확대에 나섰다.
와이즈프로핏은 코딩 없이 마우스 클릭만으로 AI 예측 모델을 구축할 수 있는 자동 머신러닝(AutoML) 플랫폼이다. 데이터 전처리, 알고리즘 추천 및 적용, 하이퍼파라미터 튜닝, 시각화까지 AI 모델링 과정을 자동화해, AI 전문 지식이 없는 사용자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도메인 전문가는 물론 일반 실무자도 직접 데이터 기반 예측과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어, 조직 전체의 데이터 활용 역량을 끌어올릴 수 있다.

실제 와이즈프로핏은 교육, 미디어, 의료, 환경, 공공 등 다양한 산업에서 약 40여 건의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력을 입증해왔다. 수질 예측, 교육 추천, 외환 심사 자동화, 불법 행위 탐지 등 다수의 사례에서 높은 성능과 범용성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클라우드 기반의 SaaS 버전은 별도의 설치나 인프라 없이 누구나 즉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위세아이텍은 최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와이즈프로핏 SaaS 버전을 정식 출시했으며, 사용자는 교육용(아카데믹), 실무용(스탠다드·프리미엄) 등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최대 10MB까지 체험 가능한 무료 트라이얼도 제공돼 접근성을 높였다.
GPU 기반의 프리미엄 버전은 딥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해 복잡한 패턴과 대규모 데이터를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어, 고도화된 예측이 필요한 프로젝트에 적합하다. 또한 폭넓은 요금제와 유연한 과금 정책으로 중소기업, 스타트업, 교육기관 등 다양한 고객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공공 SaaS 시장의 성장세도 와이즈프로핏의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정부의 '공공 부문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사업과 클라우드 사업 활성화 기조는 공공기관의 AI 플랫폼 도입 환경을 빠르게 개선하고 있으며, 위세아이텍은 이에 발맞춰 클라우드 기반 AI 플랫폼 공급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데이터 활용 역량이 곧 경쟁력으로 직결되는 시대, 와이즈프로핏은 비용과 시간, 기술 장벽을 동시에 낮춰 AI 도입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위세아이텍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능 고도화와 사용자 피드백 기반 개선을 통해 '누구나 쉽게 AI를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실현해 나가겠다”면서 “와이즈프로핏은 단순한 모델 개발 도구를 넘어, AI 시대의 새로운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실질적 도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