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 과학전시·체험 티켓 '과학문화바우처' 사업 참여

과학전시·체험 상품 3종은 기본 이용권.
과학전시·체험 상품 3종은 기본 이용권.

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정우성)이 주관하는 '2025 과학문화바우처' 사업에 참여해 다양한 과학문화 상품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과학문화바우처는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지원사업으로, 신청자 중 총 5만명을 선정해 바우처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10일부터 바우처 이용자에게는 1인당 5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한다. 3개월간 다양한 과학문화상품 및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국립광주과학관은 매년 '과학문화바우처'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연간회원권을 새롭게 구성해 과학전시·체험 3종을 포함한 총 4종의 체험형 과학문화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과학전시·체험 상품 3종은 기본 이용권인 △스타터패스(트리플패스·특수영상관 2종·기념품)와 국립광주과학관 내 모든 영상관을 이용할 수 있는 △시네마패스(트리플패스·특수영상관 4종·기념품), 특별전을 비롯한 모든 전시와 체험에 참여할 수 있는 △마스터패스(트리플패스·특별전·특별전 교육프로그램·특수영상관 4종·기념품)로 이뤄져 있다.

이채희 국립광주과학관 전시운영센터 연구원은 “국립광주과학관이 참여하는 이번 과학문화바우처 사업을 통해 보다 많은 이들이 차별 없이 과학문화를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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