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테크노파크,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 본격 시동

충북테크노파크는 1일 '2025년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 킥오프 워크숍을 개최했다.
충북테크노파크는 1일 '2025년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 킥오프 워크숍을 개최했다.

충북테크노파크는 1일 충북TP 본부관 컨벤션홀에서 '2025년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 킥오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도내 기업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계획 안내 △스마트 제조 기술 공유 △전문가 초청 강연 등을 진행했다.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은 충북TP 스마트제조혁신센터가 지역 스마트제조혁신센터로서 전담기관인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으로부터 위탁받아 수행하는 정부일반형, 지역특화형, 도약형 사업과 충북도 및 시군 예산 지원으로 추진되는 충북형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으로 구성된다.

올해부터는 충북도 내 지자체 예산을 기반으로 한 충북형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이 대폭 확대 시행된다.

고도화 추진이 어려운 도내 중소기업 85개사(기초형 46개사, 소기업형 39개사)를 대상으로 기초 단계부터 스마트공장 도입을 지원할 예정이다.

스마트공장 구축을 추진하는 기업은 센서,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솔루션을 통해 생산공정 고도화 및 제조 경쟁력 강화 등을 지원받게 된다.

민문길 충북TP 스마트제조혁신센터장은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충북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제조기업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충북=이인희 기자 leei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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