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부산은행(행장 방성빈)은 베트남 고엽제 피해 가정을 돕기 위해 지원금 1만달러를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7일 BNK부산은행은 사단법인 베트남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베사모)에 지원금을 전달했다. '베사모'는 베트남을 돕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장학사업, 의료봉사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펼치고 있는 단체다. 전달된 지원금은 고엽제 중증 피해 가정을 위한 '사랑의 집' 짓기 사업과 취약계층 생활·구호 물품 지원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석래 부산은행 기업고객그룹 부행장은 “자발적으로 베트남 고엽제 피해자 지원 사업에 참여해 주는 베사모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원금을 통해 피해 가정이 희망을 갖고 양국의 교류가 증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