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강정범)는 3일 '2025년 예비창업패키지' 사업 미선정자를 대상으로 '미선정자 멘토링'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미선정자 멘토링'은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에 지원했으나 아쉽게 선정되지 못한 예비창업자들이 전문가를 통해 사업계획을 고도화해 차년도 동 사업에 재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량강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아쉬움의 위로를 넘어,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멘토링은 참가자가 희망하는 분야의 멘토와 멘티가 매칭되어 1:1 대면 컨설팅 형식으로 진행했다. △사업계획서 진단 및 보완 △비즈니스 모델(BM) 고도화 △기타 희망분야(자금조달방안, 시장전략 등) 기술·경영 전반에 걸쳐 이뤄졌다. 총 13팀의 예비창업자가 참가한 현장에서는 다분야의 전문가들이 예비창업자들과 심도 있는 1:1 상담을 실시했으며 참가자들은 본인의 사업계획서를 기반으로 다각적인 피드백을 받으며 적극적으로 멘토링에 임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예비창업자 A씨는 “사업계획의 부족한 점을 명확히 파악하고, 개선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을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프로그램 종료 후 진행된 만족도조사에서는 참여자의 대다수가 “재도전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었다”고 응답하며 차년도 사업 참여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강정범 대표는 “이번 멘토링이 우수한 역량을 가졌으나 아쉽게도 미선정된 예비창업자들에게 다시 도약할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주는 밑거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전남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우수한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여수=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