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한민수 의원(국민의힘, 남동구5)이 최근 인천시교육청 평생학습관을 방문해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에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고 7일 밝혔다
한 의원은 최근 새로 취임한 이재길 평생학습관장과 실무진을 만나 간담회를 갖고, 학습 접근성 제고와 현장 소통 강화 등 지역 평생교육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여름방학을 앞두고 시민들의 학습 수요가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계절 특성과 생활 리듬에 맞춘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또 다양한 계층을 포용할 수 있는 맞춤형 학습 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간담회는 △직업능력 개발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 △문해 및 학력 보완 교육 △어린이·디지털자료실 운영 △문화 공연 및 전시 등 평생학습관의 핵심 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또 현장의 애로사항과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 교환도 이뤄졌다.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평생학습이 단절 없는 시민 권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한민수 의원은 “평생학습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시민 개개인의 삶을 확장하고, 함께 배우는 과정 속에서 지역공동체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기반”이라며 “여름철과 방학 기간을 맞아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다양화와 접근성 강화에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통해 더 나은 일상과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인천시의회 차원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재길 시교육청 평생학습관장은 “시민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더 많은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열린 학습공간이 되겠다”며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인천=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