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1.2조 보상안 꺼냈다

SKT 1.2조 보상안 꺼냈다

SK텔레콤이 유심 해킹사고 발생 이후부터 이달 14일까지 계약 해지한 고객에 대한 위약금을 면제한다. 통신요금 50% 감면을 포함한 5000억원 규모의 고객 보상안을 마련하고 정보보호 강화를 위해 5년간 7000억원을 투입한다.

SKT, 1.2조 보상안 꺼냈다
SKT, 1.2조 보상안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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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옥 기자 miok703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