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TP 스마트제조혁신센터, 108개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성과 'S등급' 획득

충북테크노파크 전경
충북테크노파크 전경

충북테크노파크는 2024년 스마트제조혁신센터 성과평가에서 전국 19개 테크노파크 가운데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선도형 제조혁신 스마트공장 사업 운영 내실화를 위해 전국 19개 테크노파크의 지난해 사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다.

충북TP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고도화 추진을 위한 단계별 DX지원'을 핵심 전략으로 설정하고, 스마트화 역량 강화 컨설팅, 스마트공장 견학 운영, 충청북도 및 도내 11개 시·군과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총 108개사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했다.

이 중 기초단계 구축은 72개사 구축지원을 통해 제조혁신 DX기반 마련을 지원했다. 또 스마트공장 고도화 구축 36개사를 대상으로 지방비 매칭 및 스마트제조 기술교육 운영 등 연계사업을 추진했으며, 사후관리 및 우수사례 발굴을 통한 성과 확산 환류 체계를 구축하는 등 성과를 달성했다.

충북TP는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전후방 연계 지원을 강화한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스마트공장 고도화 중심의 지원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스마트공장(기초) 구축 사업을 신설하고, 일반 중소기업 대상 기초 구축을 46개사까지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충북TP 관계자는 “도내 제조기업들이 스마트공장 사업을 기반으로 디지털 전환(DX)과 AI 사업 확장, 나아가 AX 고도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충북=이인희 기자 leeih@etnews.com

  • ET Ev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