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서울시 어린이병원서 벽화 그리기 봉사

청호나이스 지기원 대표(사진 왼쪽 다섯번째)와 임직원들이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에서 기념 촬영했다.
청호나이스 지기원 대표(사진 왼쪽 다섯번째)와 임직원들이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에서 기념 촬영했다.

청호나이스는 서초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서울시 어린이병원 발달센터 5층 복도에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시 어린이병원은 서울시 유일의 공공 어린이 전문병원이다.

봉사활동에는 청호나이스 임직원 약 20명이 참가해 전문 작가의 도움을 받았다. 서울시 어린이병원이 예술과 음악 기반의 치료적 접근을 실천하는 점에 착안해 아이들이 정서적 안정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따뜻한 그림으로 구성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벽화 봉사활동은 아이들에게 병원이라는 공간이 꿈과 희망이 자라나는 공간으로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사회 곳곳에 온기를 더하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배옥진 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