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 '배틀필드6' 공식 트레일러 첫 공개

배틀필드6
배틀필드6

일렉트로닉아츠(EA)와 배틀필드 스튜디오가 배틀필드6의 공식 트레일러를 첫 공개했다.

이번 트레일러에서는 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국가들의 지원으로 설립된 민간 군사 기업 '팩스 아르마타(Pax Armata)'가 신규 위협 세력으로 등장한다. 세계 질서의 균형을 흔드는 이들은 멀티플레이와 싱글 플레이 전반에 걸쳐 핵심 배경으로 작용한다.

배틀필드6는 박진감 넘치는 전투, 거대한 전쟁 스케일, 자유로운 전술 선택 등 시리즈 특유의 강점을 더욱 정교하게 담아냈다. 플레이어는 벽을 폭파하고 건물을 무너뜨리며 전장을 유리하게 이끌 수 있다. 치열한 공중전에 직접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다. 전차와 전투기가 오가는 대규모 전장 속에서 분대 단위의 협업과 전략이 전황을 좌우한다.

오는 8월 1일 오전 4시 30분에는 멀티플레이 콘텐츠를 공개하는 라이브 쇼케이스가 진행된다. 배틀필드 스튜디오의 핵심 개발진이 직접 참여해, 새롭게 선보이는 전장 맵과 신규 및 복귀 모드를 포함한 시리즈 사상 가장 야심찬 멀티플레이 콘텐츠를 소개할 예정이다.

쇼케이스 직후에는 LA, 베를린, 파리, 런던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활동 중인 인기 크리에이터들이 배틀필드6의 첫 게임플레이를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선보인다. 이어 8월 2일에는 홍콩에서 후속 이벤트도 예정돼 있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