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임직원 주도 '재능기부봉사대' 활동 개시

BNK부산은행은 '재능기부봉사대'가 지난 26일 발대식을 열고 임직원 주도형 사회공헌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BNK부산은행은 '재능기부봉사대'가 지난 26일 발대식을 열고 임직원 주도형 사회공헌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BNK부산은행(행장 방성빈)은 임직원 주도형 사회공헌활동 '재능기부봉사대'가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재능기부봉사대'는 부산은행 임직원이 각자 전문성과 관심사를 살려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사회공헌 조직이다. △문화예술 △플로깅건강 △글로벌 △금융교육 △디지털IT 등 5개 특화팀으로 구성돼 7월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문화예술팀'은 부산은행 본점에서 미혼모 가정을 대상으로 한 '수제 비누 및 생필품 만들기' 활동을 펼쳤다. 전문가의 지도 아래 임직원과 참여 가정이 함께 생활용품을 제작하며 따뜻한 교감을 나눴다. 완성된 제품은 선물로 전달돼 실질적인 생활지원과 정서적 위로를 함께 전했다.

같은 날 '플로깅건강팀'은 금정산 고당봉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전개하며 깨끗한 자연 환경 조성에 동참했다. '글로벌팀'은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들과 함께 국립부산과학관을 방문해 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김용규 부산은행 경영전략그룹장은 “재능기부봉사대는 단순한 일회성 봉사를 넘어, 임직원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지속가능한 실천형 사회공헌 시작”이라며 “다양한 지역 계층과 호흡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