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첨단소재가 지난 2분기 매출 725억원, 영업이익 162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7%, 영업이익은 8.7% 감소한 수치다.
용도별로는 연성인쇄회로기판(FPCB)용 매출이 295억원을 기록했고, EV/이차전지용, 산업공정용, 디스플레이 및 스마트폰 기타용도로 사용되는 첨단산업용 매출은 162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방열시트용 매출은 신제품 중심 수요 증가 따른 판매 호조로 전년 동기 대비 18.8% 증가한 268억원이었다.
PI첨단소재 관계자는 “올 하반기는 거시경제의 불확실성과 관세 정책 변동 가능성 등으로 보수적인 시장 분위기가 예상된다”며 “대외 변수에 따른 당사 및 주요 경쟁사 영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