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노스이스턴대학교(Northeastern University) 연구진이 강력하고 부드럽게 오염된 곳을 청소하는 로봇팔 '스크럽(SCCRUB)'을 개발했습니다.
이 로봇팔은 유연하면서도 회전력을 전달할 수 있는 'TRUNC 셀'을 연결해 만든 것으로, 드릴 수준의 강한 힘을 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기반 제어 시스템과 양방향 회전 브러시를 적용해, 고정되지 않은 표면도 정확하게 청소할 수 있습니다.
실험 결과, 케첩이나 잼으로 오염된 접시와 변기에서 단순 세척보다 최대 3배 이상 높은 99% 이상의 오염 제거 성능을 보였습니다.
연구진은 이 기술이 가정용 청소는 물론, 사람과 협업이 필요한 다양한 작업에도 폭넓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