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는 컴퓨터공학부 소프트웨어전공 4학년 김정현 학생(지도교수 김영원)이 제1저자로 참여한 논문이 CS(Computer Science) 분야의 최고 권위 학회인 'IEEE ISMAR 2025'의 정규 논문(Full Paper)으로 채택됐다고 5일 밝혔다. 이 논문은 오는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대전에서 열리는 국제학술대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논문 제목은 '멀티 사용자 XR 협업 환경에서 명확한 객체 지시를 위한 멀티모달 전략 연구)'다. 김정현 학생은 확장현실(XR) 협업 환경에서 사용자가 서로 명확하게 의사소통하기 위한 최적의 멀티모달 상호작용 전략을 제안하고, 그 유효성을 체계적이고 엄밀한 실험을 통해 검증했다.
김정현 학생은 “기존 XR 협업 환경이 가지는 소통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구체적인 멀티모달 상호작용 전략을 제시했다. 향후 XR 및 메타버스 환경에서 이루어질 협업이 보다 원활하고 실질적 이뤄지는데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컴퓨터공학부 소프트웨어전공 확장현실 및 메타버스 연구실(지도교수 김영원) 주도로 진행됐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연구과제비로 지원됐다.
구미=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