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AI) 테크 기업 크라우드웍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데이터 공급기업에 참여한다.
국가대표 AI 개발에 참여하는 네이버클라우드, 업스테이지, SK텔레콤, NC AI, LG AI연구원 등 5개 정예팀이 필요한 데이터를 지원한다.
크라우드웍스는 5개 개발팀이 AI 개발에 활용할 공동 데이터를 제공한다. 저작권 문제를 합법적으로 해결한 과학·기술·공학·수학 등 고차원 전문지식이 담긴 STEM 데이터셋과 국내 최다 규모 도서 데이터셋, 국내외 뉴스 데이터, 국어학 데이터 등 품질과 신뢰성을 안정적으로 확보한 고품질 AI 학습 데이터를 공급한다.
모든 데이터는 크라우드웍스가 직접 구축하거나 자체 검수 시스템을 통해 전문성과 품질을 검증했다. 데이터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인 게 특징으로 개발팀 개발 방향에 따라 맞춤형 데이터셋을 공급할 수 있다.
김우승 크라우드웍스 대표는 “AI 모델 성능은 결국 데이터를 기반으로 결정된다”며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데이터 품질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개발팀의 성공적 AI 모델 개발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