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5일까지 약 보름간 서울청년기획봉사단 on(溫)길팀과 광진노인종합복지관에서 디지털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스마트폰 길찾기·택시호출 애플리케이션(앱) 교육과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어르신이 일상에서 자주 겪는 택시 이용과 경로 찾기 불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했다. 교육은 길찾기 앱을 활용한 목적지 검색, 대중교통 확인, 주변 편의시설 정보 확인, 자주 가는 장소 저장, 택시 호출 방법과 실제 호출 실습 등으로 구성했다.
교육은 12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일대일 실습으로 진행했다. 사보원 직원 20명과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직원 5명이 함께했다.
김현준 사보원장은 “청년과 함께한 이번 활동으로 어르신들이 스마트 기기를 보다 자신감 있게 사용할 수 있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청년기획봉사단의 파트너 기관으로 창의적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