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AI 수석, 美 백악관 OSTP 실장과 협력 논의

하정우 대통령실 AI미래기획수석이 지난 4일 마이클 크라치오스 미국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OSTP) 실장과 만나 양국의 인공지능(AI) 및 과학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 하정우 수석 페이스북
하정우 대통령실 AI미래기획수석이 지난 4일 마이클 크라치오스 미국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OSTP) 실장과 만나 양국의 인공지능(AI) 및 과학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 하정우 수석 페이스북

하정우 대통령실 AI미래기획수석이 마이클 크라치오스 미국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OSTP) 실장과 만나 양국의 인공지능(AI) 및 과학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디지털·AI 장관회의를 계기로 지난 4일 이뤄졌다. OSTP는 대통령 산하 정책 부서로 미국의 주요 과학기술 정책을 다룬다.

하 수석은 이번 논의를 통해 한국 정부는 미국이 최근 발표한 'AI 실행 계획'과 관련해 풀 스택 AI 수출의 의미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어 제조 AI, 오픈소스, 과학 AI, AI 데이터센터 및 에너지 분야에서 구체적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우창 국가AI정책비서관, 송기호 경제안보비서관, 제프리 케슬러 미국 상무부 BIS 차관 등이 참석했다.

최호 기자 snoop@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