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오롱베니트가 자사 'AI 얼라이언스' 생태계를 기반으로 기업 인공지능(AI) 영업 전문가 그룹인 'AI 세일즈 엘리트'를 출범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AI 기반 업무 혁신을 원하는 기업 고객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는 AI 세일즈 전문가 그룹을 양성, AI 비즈니스의 저변 확대를 목표로 한다.
코오롱베니트 AI 프리패키지를 기반으로, 얼라이언스 참여사의 솔루션을 함께 영업하고 전문적인 협업을 수행한다.
그룹은 코오롱베니트 기존 파트너사 중 AI 사업에 대한 의지와 이해도가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최종 선발된 기업은 코오롱베니트 AI 얼라이언스 참여사로 자동 가입 혜택이 주어진다.
코오롱베니트는 오는 9월 'AI 세일즈 엘리트 킥오프' 행사를 통해 프로그램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참여 기업 간 본격적인 협업 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코오롱베니트 관계자는 “기존 고객 기반이 있는 파트너사는 'AI 세일즈 엘리트' 활동을 통해 고객의 AI 수요를 신속히 파악하고, 맞춤형 제안을 통해 사업 기회를 확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