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프파이어애니웍스(대표 나용근)는 28일부터 31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콘텐츠 종합전시회 '2025 광주 에이스 페어(ACE Fair)'에 참가해 대표 지식재산(IP)인 레인보우 버블젬의 세계관과 콘텐츠를 소개한다.
또 사업화 사례를 국내·외 바이어와 일반 관람객들에게 선보이며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십을 모색할 계획이다.
레인보우 버블젬은 여아 타깃의 판타지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으로 바다 속 일곱 인어공주들의 육지 학교 도전기를 그린다. 바다 깊은 곳 인어 세상의 말괄량이 인어공주 퍼플이 몰래 육지로 올라갔다가, 인어의 소원을 들어주는 마법 보석 '버블젬'을 깨뜨리면서 모험이 시작된다.
여왕 화이트골드는 일곱 왕국의 인어공주들에게 흩어진 버블젬을 찾기 위해 육지 학교에 다닐 것을 명령하고, 곱게만 자란 인어공주들은 처음으로 낯선 육지 생활에 도전한다. 학교 생활 속에서 친구를 사귀고, 위기를 극복하며, 바다와 육지를 지키는 여정은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메시지를 전한다.
캠프파이어애니웍스는 지난 4월 레인보우 버블젬 시즌2를 EBS를 시작으로 KBS Kids, 재능방송, 대교어린이TV, 카툰네트워크 등 국내 주요 케이블 채널에서 방영 중이다. 방영 직후, EBS 애니키즈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으며 넷플릭스에서는 키즈시리즈 인기순위 톱 10에 진입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시기 중국 텐센트비디오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여아물 인기순위 1위, 판타지물 인기순위 1위를 기록했다. 방영과 함께 뮤지컬, 완구, 도서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프로젝트를 통해 IP 가치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나용근 대표는 “레인보우 버블젬은 한국과 중국에서의 인기를 바탕으로 해외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미 7개국에 수출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지 반응도 뜨거운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공감하고 사랑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국내를 넘어 전 세계 가족들의 마음속에 따뜻한 불씨를 지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광주 ACE Fair(Asia Content & Entertainment Fair in Gwangju)'는 2009년부터 국제전시협회(UFI), 2010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인증을 받은 국제 전시회로 '아시아문화중심 도시 광주'를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브랜드 전시회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광주시관광공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광주디자인진흥원·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후원한다.
올해는 '광주의 초대: 패러다임을 넘어(Invitation from Gwangju: Beyond the Paradigm)'란 주제로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공중파와 케이블TV 등 방송(OTT)과 영상, 애니메이션·캐릭터, 증강현실(AR)·가상현실(VR)·확장현실(XR) 등 실감콘텐츠, 게임, 해외 애니메에션 제작·유통 등 300여 기업의 500여 전시 품목을 선보여 전 세계에서 한류를 선도하고 있는 K-콘텐츠의 진면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는 광주관광공사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