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여자대는 빅데이터과 학생팀이 최근 열린 '2025년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여름방학 인공지능(AI) 교육캠프 및 경진대회'에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열린 캠프에는 AI COSS에 참여 중인 한양여대 재학생을 비롯해 전남대·영진전문대·경북대·성균관대·서울시립대·서울과기대 재학생 70여 명이 참가했다. 한양여대 빅데이터과 학생들은 2개 팀으로 참여했으며 하효동 교수가 학생 지도 및 인솔을 담당했다.
![[에듀플러스]한양여대 빅데이터과, '여름방학 AI 교육캠프' 참가해 장려상 수상](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08/18/news-p.v1.20250818.834b5370a26644e9bd640b6545258672_P1.png)
참여 학생들은 소프트웨어(SW)·AI 교육을 위한 조립형 모듈 교구재인 '모디 마스크키트'로 인공지능 기초 분야를 실습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문제에 대해 학생들끼리 의논하고 아이디어를 이끌어냈다. SW로 해결하는 일련의 과정을 수행하면서 SW 이해력과 창의력을 높일 수 있었다.
한양여대 참가팀 중 방서연, 이진서, 강다희, 전선주 학생들로 구성된 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한양여대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다양한 학교의 학생들과 어울려 팀을 구성해 프로젝트를 진행해봄으로써 상호 소통하며 역량을 발휘할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