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대학교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정태욱)은 지난 9일 지역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등 미래 사회 핵심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2025 토요 원데이 SW·AI 클래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토요 원데이 SW·AI 클래스는 모빌리티 체험과 메타버스 체험으로 구성해 온 가족이 함께 AI부터 자율주행, 메타버스 등 최신 기술에 대해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모빌리티 체험은 자율주행 시뮬레이션을 통해 드론과 로봇카를 조종하며 스마트 모빌리티와 자율주행 기술 원리, 컴퓨터과학 등 SW·AI 기초 개념을 균형 있게 알려줬다.
메타버스 체험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해 메타버스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면서 VR과 AR이 융합된 차세대 플랫폼의 가능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정태욱 단장은 “이번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가족 간 유대감과 학습 동기를 높이는 기회가 됐다”면서 “SW와 AI 교육을 통해 디지털 리터러시를 높임으로써 가정 내 학습 지원은 물론 미래 사회에서 필요한 기술 활용 능력과 진로 탐색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창원=노동균 기자 defros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