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쉴더스, 하나은행과 소상공인 1000곳 디지털 전환 지원

SK쉴더스, 하나은행과 소상공인 1000곳 디지털 전환 지원

SK쉴더스가 하나은행과 함께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기기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전국 소상공인 100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보안 강화와 매장 운영 효율성, 고객 접근성을 높이는 디지털 인프라와 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핵심이다.

SK쉴더스는 △인공지능(AI) 폐쇄회로텔레비전(CCTV)(매장·고객 안전 관리) △클린케어·에어 패키지(위생·공기질 개선) △배리어프리 키오스크(장애인·고령층 편의 강화) △위생관리 용품 △캡스 스마트냉난방 △QR 오더(비대면 주문·결제) 등을 제공한다.

참여 신청은 내달 2일까지 하나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하나원큐'의 개인사업자 채널 '하나더소호'와 하나은행·하나 파워온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장웅준 SK쉴더스 물리보안부문장(부사장)은 “디지털 인프라 구축은 소상공인이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핵심 기반”이라며 “보안과 운영 효율을 높이는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소상공인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재학 기자 2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