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코아, 비즈니스 확대 위해 글로벌 그래프DB 기업 네오포제와 파트너 협약 체결

명재호 엔코아 대표(왼쪽)와 잰더 스마트 네오포제이 아시아 총괄 책임이 파트너 협약식 후 기념촬영했다. 엔코아 제공
명재호 엔코아 대표(왼쪽)와 잰더 스마트 네오포제이 아시아 총괄 책임이 파트너 협약식 후 기념촬영했다. 엔코아 제공

엔코아가 글로벌 그래프DB 시장에서 독보적인 선두주자인 네오포제이와 파트너 협약을 체결했다.

네오포제이는 비즈니스 데이터의 복잡한 관계와 연결성을 실시간으로 빠르고 직관적으로 분석할 수 있어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는 그래프 데이터베이스다. 금융, 사이버 보안, 생명과학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인사이트를 도출하는데 활용되고 있다.

특히 급격한 데이터 증가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으며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환경에도 대응한다. 자바, 파이썬 등 다양한 툴과 유연히 연동할 수 있으며 가시적인 개발 환경을 제공하여 높은 생산성도 제공한다.

엔코아는 최근 데이터와 AI를 연계해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 고객 니즈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기술적 접근을 하고 있다. 기업에서 보다 명확한 데이터의 가치를 얻기 위해 그래프DB의 활용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 엔코아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네오포제이의 국내·아시아 지역 리셀링은 물론 엔코아 기술·서비스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비즈니스 발굴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엔코아 관계자는 “엔코아는 그래프DB를 활용한 프로젝트 경험은 물론 이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전문가풀도 포진하고 있어 관련 비즈니스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네오포제이의 공식 파트너로써 교육, 마케팅, 인증, 기술지원 등 파트너 활동을 활발히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선 기자 riv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