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취업 걱정없는 명품학교〈457〉부일전자디자인고등학교

[에듀플러스]취업 걱정없는 명품학교〈457〉부일전자디자인고등학교

부일전자디자인고등학교는 1993년 3월에 개교했다. 사립 공업계 특성화 고등학교로서 수요자 중심의 진로지도, 현장 맞춤식 기술교육으로 우수한 미래 직업인 양성을 목표로 한다.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창의성과 열정을 기반으로 다채로운 교육 기회를 제공 중이다.

부일전자디자인고는 미래 사회를 선도할 역량 있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를 위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유기적인 협력 소통 능력, 그리고 현장 중심의 실무 기술 교육을 핵심 가치로 삼는다.

2008년부터 시작한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중소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에게 실제적인 현장 실습 기회를 확대하고,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맞춤형 취업 컨설팅 및 자격증 취득지원 △기업 연계 인턴십 및 취업 연계 과정 소개 △국내외 교환학생 프로그램 및 글로벌 취업 등 다양한 지원을 한다. 이와 함께 2016년부터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를 운영하고, 2023년부터는 미래역량강화사업을 진행 중이다.

[에듀플러스]취업 걱정없는 명품학교〈457〉부일전자디자인고등학교

재학생들은 교외 대회 등에 꾸준히 참여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컴퓨터과와 디자인과가 지방 및 전국 기능 경기대회에서 수상했고, 전기전자과는 전국고교생 전자CAD기술대회 고용노동부 장관상(대상)을 받았다.

졸업생의 취업 결과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부산 공업계고 최초 연계교육형 하나은행에 합격한 사례를 배출했다. 전기전자과 필기면제자 검정 전기기능사 28명, 전자기능사 32명 지원자 전원이 합격해 2024년 중소기업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에서 우수 학교로 선정된 바 있다.

학교는 취업박람회, 창업 경진대회 등 특성화고만의 차별화된 행사를 강화하고, 창업·연구 동아리 등 재학생이 다양한 특별 활동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밖에 최신 실습 장비를 적극 도입하고 있다. 스마트 교실, AI·코딩 교육 환경 등 특화된 교육 시스템을 갖췄다.

박찬권 부일전자디자인고 교장은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자신의 진로를 개척하고,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면서 “앞으로도 교육의 본질을 수호하며,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책임감 있는 교육기관으로서의 소명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마송은 기자 runni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