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피메디가 오는 10월 24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2025 제이앤피메디 커넥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글로벌 인허가, 임상 운영,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전략, 생명과학 투자 등 제약바이오 산업 전주기를 아우르는 실행 전략을 공유한다.
올해로 4회를 맞은 제이앤피메디 커넥트는 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전략과 협업 모델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총 네 개 세션으로 구성된 행사는 인허가·임상·AI·투자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실무 중심 영감을 제시한다.
첫 세션은 글로벌 규제 환경 변화에 대한 전략적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주요 규제기관 동향과 FDA 인허가 사례, 제품군별 시장 접근 전략 등을 논의한다. 이어지는 두 번째 세션에서는 다국가 임상시험 운영, 리소스 최적화 방안, 플랫폼 기반 임상 전략을 제시한다.
세 번째 세션은 AI 신약개발 흐름과 국제임상데이터표준컨소시엄(CDISC) 기반 데이터 구조화 전략을 발표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벤처투자 관점 평가 기준과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 사례 등을 소개한다.
유희찬 중앙대 약학대학 교수, 문한림 메디라마 대표, 송시영 코웰바이오다임 대표, 이대희 한국제약의학회장이 각 세션 좌장을 맡는다. 한국규제과학센터, GC녹십자,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성균관대 약학대학, AI신약융합연구원,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 셀트리온 등 산·학·연 관계자도 연사로 나선다.
정권호 제이앤피메디 대표는 “이번 제이앤피메디 커넥트는 산업 각 분야가 직면한 현실적 과제를 공유하고, 구체적인 실천 전략을 설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